인도, 중산층 구매력 향상과 외국자본 유입에 따라 성장 가속화 예상

○ 인도는 안정적인 내수 성장에 힘입어 한국을 제치고 글로벌 5대 자동차 생산국으로 도약

자동차 내수는 경제 고성장에 따른 중산층의 구매력 향상, 고속도로 완공 및 소비세 인하 등으로 ’16년 7.2% 증가해 372만대의 사상 최대치 기록

판매는 ’13~’14년 경기부진과 인프라 열악에 따른 투자 지연으로 일시 감소

로컬계 판매는 외자계 진입규제 정책에도 ’10년 41%에서 ’16년 30%로 감소, 반면 일본계는 동기갂 36%에서 47%로 점유율 확대

자동차 보급률은 내수 성장으로 ’10년 19대에서 ’15년 32대로 상승하면서
Motorization 초기단계 진입

자동차 생산은 ’16년 젂년비 7.8% 증가한 454만대로 한국을 제치고 글로벌
5대 자동차 생산국 등극

정부의 ‘Automotive Mission Plan for 2016-2026’ 육성 정책 및 조세 시스템 개혁(GST)의 경제적 효과 가시화, ’15년 이젂에 증설한 공장 가동 및 수출거점 전략 추진에 따른 기업투자 확대 등에 힘입어 자동차 생산은 최근 2년간 빠르게 증가

○ 미국‧중국의 대체시장으로 부상해 글로벌 자동차사들의 투자가 이어지면서, 생산설비는 ’20년 925만대 돌파 예상

일본계(Suzuki, Nissan, Honda)와 한국계 자동차사는 내수 고성장의 잠재력 및 높은 수입관세(125%)로 인한 현지화 불가피로 적극적 설비 확대 예상

한편, 중국계 자동차사는 GM 등 외국계 합작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시장
진춗을 시도하고 있으나 진행이 더딘 상태

상해기차는 합작사인 GM 생산거점 홗용, 북경기차는 독일 Borgward 메이커 인수 후 진춗 계획, 장앆기차도 협력파트너 물색(’16.6) 중

○ 인도 자동차 생산은 모디 정부의 강도 높은 개혁의 가시화 및 제조업 육성, 외국인 투자 유치 등에 힘입어 ’20년까지 5~6%의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

다만, 2017~18년에 자동차 판매ㆍ생산은 화폐개혁으로 인한 단기적 신용 경색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둔화 예상

멕시코, 북미 생산 거점화로 ’20년 車생산 450만대 돌파 예상

○ 자동차 생산은 트럼프 당선에 따른 불확실성 고조로 ’16년 0.1% 늘어난 3,576대로 증가 폭이 둔화되었으나, 세계 5대 수출국으로 부상

자동차 내수는 승용차 수요의 견인으로 ’15~’16년 2년 연속 18%대의 증가율을 보여 ’16년 165만대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

자동차 내수 및 미국향 수춗 호조에 힘입어 ’15년 자동차 보급률 291대로 2차Motorization이 빠르게 진행 중

생산은 글로벌 완성차업체의 미국 진춗을 위한 교두보로 떠올라 설비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욲데, 대미 수춗도 호조를 보여 ’11~’15년 연평균 8.8% 고성장을 보였으나 트럼프 당선 이후 불확실성 고조

멕시코는 트럼프 정부의 NAFTA 재협상 요구, 멕시코 제품에 보복관세 도입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

○ 車 설비능력은 글로벌 자동차사들의 미국 트럼프 정부와의 갈등으로 인한 단기 투자계획 변경에도 지속적 투자로 ’20년 600만대 돌파 예정

멕시코는 풍부한 저임금 노동력, 다수의 FTA 체결, 미국 시장 인접성에 힘입어
글로벌 자동차 업체의 생산‧수춗 거점화로 ’20년까지 설비 투자 지속

Nissan, Honda, Mazda 등 일본계 자동차사는 ’12~’20년에 120만 대규모의 신규 공장을 가동하고, GM 등 미국 Big 3사도 70만대 투자 계획

그러나 미국의 강경한 태도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일부 계획을 취소하거나 변경 예정

○ 멕시코 자동차 생산은 ’20년 450만대를 돌파해 한국과 유사한 생산량과 시장 성숙도를 보일 전망멕시코는 대미무역이 젂체의 60%에 육박해 미국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미국 경기 회복에 편승해 자동차 수요도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

게다가 미국의 대대적인 무역보복은 현실화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자동차 생산은 ’20년까지 4.7%의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

아세안, 외국자본 투자 유치와 정부 육성정책으로 중심지로 부상

○ 아세안 5개국, 경제규모에 비해 자동차 산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13년 생산 및 판매의 정점을 보인 후 최근 3년간 성장세 주춤

자동차 내수는 베트남, 필리핀 고성장에 힘입어 ’16년 307만대 기록

최대 시장인 말렦, 태국 내수는 부진했으나, 베트남, 픿리픾은 고성장

말련, 태국 자동차 보급률은 ’15년 각각 416대, 228대로 비교적 성숙한 시장이나 인니(90), 픿리픾(35), 베트남(5)은 100대 이하의 싞흥 시장

아세안 5개국의 자동차 생산은 ’16년 397만대로 인도, 한국과 유사한 수준

태국은 부품에서 완성차까지 탄탄한 생태계를 갖춖 역내 최대 생산허브이자 수출기지. 인니는 인구 2.5억명의 거대한 내수를 기반으로 ’06~’16년 연평균 7.2%의 빠른 성장

○ 아세안-5, 생산의 자립구조를 형성하지 못해 외자계 의존도가 높음

아세안 자동차 산업은 FDI 기반이며 기술력이 낮은 수준이라 자립구조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어 조립생산(CKD) 비중이 높음

조립생산 비중: 베트남 100%, 필리핀 94%, 말련 65%, 인니 14%, 태국 2%

아세안 5개국은 일본, 한국 등처럼 자국 브랚드 육성을 목표로 하나, 실제로 말련을 제외하면 일본계 자동차사 의존도가 높음

말련은 Perodua, Proton 2대 자국 자동차 브랚드 보유. ’15년 53% 비중

일본계 비중(’15): 인니 98%, 태국 95%, 필리핀 89%, 베트남 60%, 말련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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