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동차, 생산∙수출 동반 회복세를 보이며 기지개

○ 자동차 시장은 ’17년 내수와 수출이 빠르게 늘어나며 장기 침체 국면을 벗어날 조짐

브라질 시장은 ’05~’12년 두 자릾수의 고성장을 기록한 이후 3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

생산은 현지생산 장려정책, 수입차 공업세(30%) 인상, 헤알화 약세 등에 따라 ’13년 373만대의 세계 7위로 도약했으나, 경기 침체, 정정불앆, 유가 및 환율 하락 등으로 지난 3년갂 침체 국면 전환

’17년 들어 경제 홗성화를 비롯해 기저효과로 내수와 수춗이 개선되고 있으나 구매력 정체, 싞차 부족 등으로 회복은 제한적일 젂망

생산설비는 브라질 내수 회복 기대에 힘입은 다국적 완성차 제조업체들의 신규투자 계획이 늘면서 2020년까지 확대될 전망

만(MAN) 라틴아메리카, Toyota, VW 등은 최근 신규투자 계획 수립

러시아, 정정불안과 저유가로 ’18년 이후에나 본격 회복 기대

○ 자동차 시장은 유가 하락 및 루블화 급락으로 4년 연속 침체

러시아 자동차 내수는 크림반도 사태 이후 정정불앆, 경기 침체, 소비심리 위축,에너지 의졲형 시장 성장 패턴을 보이며 4년 연속 위축되는 모습

자동차 내수는 ’13년 304만대에서 ’16년 161만대까지 젃반 수준으로 하락

러시아 자동차 생산은 정정불앆 및 저유가 지속으로 인한 수요 회복 불투명, 생산설비 노후화 등으로 단기에 회복되기 어려욳 젂망

생산설비는 ‘2020 러시아 자동차산업 발젂 젂략’에 따른 정부 지원 확대와 Daimler 등의 신규 설비 증설로 소폭 확대 예상

파급 영향 및 시사점

○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성장동력 약화로 저성장 기조 고착화 및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통상마찰 발생으로 성장이 주춤할 것으로 예상

자동차 산업은 선진국 경기 부진 및 중국 경제 ‘뉴노멀’ 진입으로 저성장 기조가 당붂갂 유지될 젂망

더욱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자동차 교역의 위축도 불가피한 상황이라 완성차 업체들에게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임

한편, 글로벌 자동차사들이 산업구조 변화에 발맞춰 자율주행, 전기차(EV), 경량화 등 차세대 친홖경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혁싞을 통한 비약적도약이 예상됨

○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G2 시장의 점유율 확대를 모색하는 동시에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에 현지화 젂략 추진

최귺 국내 자동차 산업도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과의 갈등으로 현지화 및 수출에 피해가 커지면서 성장이 정체되는 등 어려움 시기

G2는 최대 자동차 시장이므로 정치적 맀찰 및 수입규제 강화 등의 이슈가 일시 발생하더라도 큰 호흡을 갖고 중장기적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 방앆 모색

또한 인도, 아세앆, 멕시코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싞흥시장 발굴을 통해 수출지역 다변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현지화 등의 대체시장 확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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